七つの大罪~エリザベス・リオネス

The heroine of the Seven Deadly Sins, the third princess of the Kingdom of Liones, is a beautiful lady with silver hair, a fringe covering one eye, and an asymmetrical hairstyle. She has a great figure, characterized by thigh-high socks, and is a cute young lady. She notices the abnormalities within the Holy Knights and sets off to find the Seven Deadly Sins to stop them. She meets Meliodas and the story begins. She is kind-hearted and easily fooled by others, but she possesses an unyielding spirit and never gives up, no matter how tough the situation may be. She is a strong-willed character with a soft interior.

七つの大罪」のヒロインであり、主人公です。リオネス王国の三番目の王女で、銀髪で片目を覆う非対称なヘアスタイルの美しいお嬢様です。太ももまでのハイソックスと可愛らしい容姿が特徴です。聖騎士団の異変に気付き、彼らを阻止するために七つの大罪を探しに旅立ち、メリオダスと出会い物語が始まります。優しくて騙されやすい性格ですが、どんな相手の前でも決して屈しない精神を持つ内に強いタイプです。

「일곱 개의 대죄」의 여주인공 겸 히로인. 리오네스 왕국의 세 번째 공주로, 은발에 한쪽 눈을 가리는 비대칭한 머리 스타일의 아름다운 아가씨입니다. 허벅지까지 오는 하이 삭스와 귀여운 외모가 특징인 여성입니다. 성기사들의 변조를 감지하고 그들을 막기 위해 일곱 개의 대죄를 찾으러 멜리오다스와 만나게 되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착하고 속기 쉬운 성격이지만 어떤 상대 앞에서도 결코 꺾이지 않는 근성을 가지고 있는 외유내강 타입입니다.

《七原罪》的女主角兼女英雄。她是利奥内斯王国的第三位公主，拥有银色的头发，遮住一只眼睛的不对称发型。她身材窈窕，特点是大腿高筒袜，是一个可爱的年轻女士。她察觉到圣骑士团的异常行为，为了阻止他们而踏上寻找七原罪的旅程，与梅利奥达斯相遇，故事由此展开。她善良且容易被他人欺骗，但内心坚定，无论面对何种困境都不会屈服，是一个外柔内刚的类型。